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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N : 2288-1115(Print)
ISSN : 2288-1123(Online)
Korean Journal of Ecology and Environment Vol.47 No.4 pp.337-341
DOI : https://doi.org/10.11614/KSL.2014.47.4.337

Changes and Prospects of Forests in Korea

Hyohyemi Lee, Kang-Hyun Cho1*, Joon-Ho Kim2
National Institute of Ecology, Seocheon 325-813, Korea
1Department of Biological Sciences, Inha University, Incheon 402-751, Korea
2School of Biological Sciences, Seoul National University, Seoul 151-742, Korea
Corresponding Author : Tel: +82-32-860-7698, Fax: +82-32-874-6737, khcho@inha.ac.kr
September 3, 2014 October 27, 2014 October 30, 2014

Abstract

The changes in the area and standing crop of forests and the understory vegetation structure of various plantations were investigated by literature survey to predict the changes in the structure of forest ecosystems of the Korean Peninsula in the future. The greater part of forest was severely destroyed in 1950’s in the Korean Peninsula. The forest standing crop has been dramatically increasing since the nationwide plantation was actively performed in 1970’s and 1980’s in the Republic of Korea. The area of forest was incessantly decreased at the rate of 5,500 ha yr-1. The results of regression analysis on the changes in forest standing crop of the Republic of Korea showed that the forest might approach to the maturity stage in around 2150. It was predicted that the potential natural vegetation of Quercus mongorica, Fraxinus rhynchophyllus, Prunus sargentii, etc. would establish in the plantations of Larix leptolepsis, Pinus koraiensis and Robinia pseudoacacia in the future.


우리나라 삼림의 변화와 전망

이 효혜미, 조 준호1*, 김 준호2
국립생태원
1인하대학교 생명과학과
2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초록


    서 론

    과거부터 한국의 삼림이 인간에 의하여 파괴되어 온 역사에 대한 증거가 수집되어 왔다. 특히 이중에서, 우 리나라 평야지 20개 장소의 토양 또는 호저에서 2.3~ 12.2 m 깊이까지 보링한 토양을 층별로 화분분석(pollen analysis)을 한 결과, 벼 화분의 출연과 삼림 파괴 사이 에 밀접한 관계가 있었고, 각 층의 C14 연대 측정에 의 하여 벼농사가 시작된 시기가 밝혀졌다 (Yasuda et al., 1980). 벼 화분의 출연에 따른 삼림 파괴는 지역에 따 라 달랐다. 한국의 서남부지역 (전남 나주시 다치면 가 흥리)은 3,500년전, 남동부지역 (경남 김해시 대동면 예 안리)은 3,000년전, 이보다 약간 동쪽지역 (경남 울산시 방어진)은 2,300년전, 북동부지역(강원도 속초시 영랑호) 은 1,400년 전부터 벼 화분이 나타났다. 이와 동시에 졸 참나무속, 서나무속, 오리나무속 등의 임목 화분이 급격 히 감소됨으로써 벼농사 시작이 삼림 파괴로 이어졌다 고 해석할 수 있었다. 조사된 평야지의 최상층 토양에서 는 소나무 화분이 80% 이상 출현하는 것으로 보아 벼 농사가 시작된 후 활엽수림이 소나무림으로 대치되었음 을 추측할 수 있다. 하지만 백두산 산록의 삼림은 잎갈 나무 숲과 전나무·가문비나무·잣나무 숲이 순환천이 를 일으키는 천연림을 유지하였다 (Wilson, 1918). 영국 의 여류 여행가 Bishop (2008)은 19세기 말에 서울 주 변이 민둥산으로 둘러싸여 있다고 기술하고, 1979~80 년에 한국 내 6개 도(道)를 답사한 과학자들은 대부분 의 산이 민둥산이라고 기술하였다(Yasuda et al., 1980). 이러한 민둥산의 원인은 인구증가, 18세기부터 보급된 온돌의 발달, 외세 침입, 전장과 군의 후생사업, 도벌, 산 불, 공업단지 조성, 병충해 등에 있었다(Kim, 2014).

    일제강점기에 조선총독부는 1913년에 임업시험소 (현 산림과학원의 전신)를 설립한 다음 삼림을 벌목할 목적 으로 수목의 형수(形數)를 계산하여 재적표(材積表)를 만들어 벌목의 기초자료를 수집하고 (Hayashi, 1934, 1937), 14개의 영림서를 설립하여 한반도 삼림의 벌목 기관으로 만들었다. 1927~1941년의 임업통계에 따르면 한반도에서 6,300만 m3의 목재를 벌목하였는데, 함경남 도 산림의 45.5%, 평안북도 산림의 34.5%, 함경북도 산 림의 31.3%를 벌목하였다(Lee and Kim, 2010). 6.25 전 쟁 중에는 시계 청소와 군의 후생사업으로 벌목이 성행 하였고, 사회의 무질서를 틈탄 지리산 아고산대의 도벌 (盜伐)을 필자의 한 사람은 목격한 바 있다. 6.25 전쟁 중인 1951년의 삼림은 심하게 헐벗어서 사막화 직전에 이르렀다.

    그 후 1970~80년대에 정부와 국민이 거국적으로 조 림을 하였다(Lee and Kim, 2010). 조림은 사방사업, 임목 종자의 채종, 양묘기술자의 양성과 양묘, 나무심기의 순 서로 진행하였다. 제1차 치산녹화10개년(1973~1982년) 을 세워 100만 ha에 21억 그루의 묘목을 심을 계획이 었는데 6년(1973~1979년)만에 108만 ha에 29억 그루 를 심어 초과 달성하였다. 산림청 발표에 따르면 1948 년 이래 1980년대 말까지 69억 그루를 심었다. 조림한 수종은 속성수로서 리기다소나무와 일본잎갈나무, 비료 목으로서 아까시나무와 물오리나무, 유실수로서 잣나무 등이 주를 이루었다.

    이 논문의 목적은 우리나라에서 1950년대 이후 삼림 면적과 임목축적량의 변화를 파악하고, 앞으로 우리나라 삼림의 성장과 구조적 변화를 예측하는데 있다.

    자료 수집 및 분석

    이 논문에서 삼림면적과 임목축적량은 산림청의 자료 를 이용하였다(KFS 1999, 2000~2011). 1955~1998년 의 자료는 임업통계연보 29호 (1999)를, 1999~2010년 의 자료는 임업통계연보(제30~41호)를 이용하였다. 삼 림면적과 임목축적량은 산림청에서 전국의 표본점 실측 자료와 최신 임상도를 이용하여 정확도가 높은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삼림의 임목축적량은 단위 삼림면적(ha) 내의 지상부에 생존하는 임목의 줄기와 가지의 재적(m3) 으로서 삼림의 울창한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결 과

    1.삼림면적과 임목축적량의 변화

    1955년부터 2010년까지 55년간 한국의 삼림면적, 임 목축적량 및 단위면적당 임목축적량의 변화를 Fig. 1에 나타내었다. 1955년 이래 삼림면적은 직선적으로 감소하 고 있다. 다만 삼림면적이 1960년대에 약간 넓어진 이유 는 경기도 연천 민통선 지역의 지적복구 (地籍image1.tif舊)가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삼림면적은 1955년에 6,670,822 ha이었고 2010년에 6,368,843 ha로 55년 동안 31,979 ha (4.5%)가 좁아져서 연평균 5,500 ha 년-1씩 감소하였 다.

    우리나라 삼림의 총임목축적량은 1955년에 57,888,767m3 (1.0배)이었는데 1970년에 68,772,956m3 (1.2배), 1980년에 145,694,500 m3 (2.5배), 1990년에 248,426,292 m3 (4.3배)로, 2000년에 407,575,822 m3 (7.0배)로, 2010년에 800,025,299m3 (13.8배)로 55년 동 안 742,136,523m3가 증가하였다. 단위 면적당 임목축적 량은 1955년의 8.68m3 ha-1 (1.0배), 1970년에 10.40m3 ha-1로, 1980년에 22.18 m3 ha-1로, 1990년에 38.36 m3 ha-1로, 2000년에 63.465 m3 ha-1로, 2010년의 125.62 m3 ha-1 (13.5배)로 증가하였다. Fig. 1에서의 전국 총임 목축적량과 단위면적당 임목축적량의 증가는 한 생물 개체의 생장 또는 개체군에서 개체수의 증가를 나타내 는 시그모이드(sigmoid) 곡선의 초기 특성을 나타냈다.

    2.미래에 기대되는 성숙림

    1)온대 삼림의 임목축적량

    보존 상태가 양호한 강원도 점봉산에서 임목밀도가 1,103 본 ha-1인 신갈나무 군집의 단위면적당 임목축적량 은 2010년에 480.6m3 ha-1로 기록되었다(NIER, 2013). 이 기록은 현재까지 한국에서 조사된 임목축적량의 최 고기록으로 간주된다. 한편 지리산 피아골의 보존 상태 가 양호한 수고 18~19 m, 흉고직경 80~85 cm, 13종 으로 구성된 졸참나무-서어나무 군집의 임목축적량은 1982년에 403.7 m3 ha-1이었다 (Kim et al., 1982). 그리 고 온대림에 속하는 미국의 아팰라치안 산맥의 임목축 적량은 332~606 m3 ha-1로 조사되었다 (Busing et al., 1993). 이들 결과로 보아 온대 성숙림의 단위면적당 임 목축적량은 일정 범위 내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2)삼림면적과 임목축적량의 미래 전망

    한국에서 1970~80년대에 조림한 인공림도 점봉산의 신갈나무 군집이나 지리산의 졸참나무-서어나무 군집의 임목축적량 만큼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가정할 수 있다. 이러한 전망은 현재와 같은 기후(기온과 강수량), 산불, 병충해, 벌목 등이 미래에도 동일하게 유지되고 정치, 경 제 및 사회적 변수를 고려하지 않는 것을 전제로 하여 가능하다. 이러한 가정으로 1970~80년대에 한국에서 심은 조림지의 임목축적량이 상한선에 도달하는 연도, 즉 성숙림으로 되는 시기를 계산하였다. 계산을 단순화 하기 위하여 편의상 점봉산의 신갈나무 군집 (480.6 m3 ha-1)과 지리산의 졸참나무-서어나무 군집(403m3 ha-1) 의 임목축정량의 평균값인 442.2m3 ha-1를 이용하였다.

    단위면적당 임목축정량의 변화는 시그모이드 곡선(Fig. 2)을 나타냈으므로, 이 자료를 로지스트 식(logistic equation) 에 적용할 수 있다.

    y=A2+(A1-A2)/(1+(x/x0)p)

    여기에서 yx 연도의 임목축적량(m3 ha-1), A1은 시 작 연도(1955년)의 최소임목축적량(8.68m3 ha-1), A2는 최고임목축적량 (442.2 m3 ha-1), x는 해당하는 연도, x0 는 로지스트 곡선의 변곡점(point of inflection), p는 회 귀곡선의 기울기(measure of steepness of curve)이다. 식 에 맞추어 계산한 변수들은 다음과 같다.

    EQ

    y'=442.2+(8.68-442.2)/(1+(x/2024.9)150.6)

    위의 식에 따라 임목축적량이 442.2m3 ha-1에 접근하 는 연도는 2150년경으로 계산된다. 그러므로 대략 2150 년이 되면 한국 삼림의 임목축적량은 천연림에 가까운 성숙림에 도달할 것으로 기대되며, 2050년경에 이미 약 400m3 ha-1에 접근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한국의 삼림면적은 점점 좁아지고 있다. 2150년 의 삼림면적(y′′, ha)은 다음 식으로 계산할 수 있다(Fig. 1 참조).

    y ′′= 1 . 94 1 0 7 6494 x

    여기에서 x는 해당 연도, 즉 2150년이다. 위 식에 따라 계산한 2150년의 삼림면적은 5,437,900 ha이다. 1955년 의 삼림면적 (6,670,822 ha)보다 18.5% (약 1/5)가 좁아 지는 것이다.

    한편 2150년 한국 삼림의 총임목축적량(y′′′, m3)은 다 음 식으로 계산할 수 있다.

    y ′′′=  y ′  y ′′

    위 식에 따라 계산한 남한에서 2150년의 총임목축적 량은 2.4×109m3이다. 이러한 2150년 우리나라 전체의 총임목축적량은 1955년 (57,888,767 m3)보다 42배로, 2010년(800,025,299m3)보다 3배로 증가할 것이다.

    논 의

    한국의 삼림면적은 1955년에 6,670,822 ha이었지만, 현재와 같은 추세로 계속 감소한다면 연평균 5,500 ha 년-1씩 좁아져서 2150년에 5,437,900 ha로 18.5%가 좁 아질 전망이다. 그러나 앞으로 사회, 경제적 여건의 변 화에 따라서 삼림 훼손 정도가 변할 것으로 생각된다. 아무튼 한국에서 가장 중요한 자연생태계 중의 하나인 삼림의 면적 감소를 억제하기 위하여 산지관리법에서 보전산지 뿐만 아니라 준보전산지에 대한 훼손을 최소 화 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1950년대에 민둥산이었던 한국의 삼림은 조림의 노력 에 힘입어 2150년에 성숙림에 가까운 임목축적량에 이 를 것으로 전망되고, 2050년에 이미 임목축적량이 2150 년의 90%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한국의 조림지에 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잠재자연식생 (potential natural vegetation)이 출현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예를 들 면, 강원도 태백시 주변에서 조사한 8, 17, 24 및 41년생 일본잎갈나무 조림지에서는 조림수종의 보충이 일어나 지 않았지만 신갈나무, 물푸레나무, 산벚나무 및 고로쇠 나무의 유식물이 출현하였다(Kim et al., 2013a). 강원도 태백시와 삼척시 주변에서 조사한 8, 14, 27 및 34년생 잣나무 조림지에서는 조림목의 높이와 직경이 27년생까 지 빠르게 생장하였지만 그 이후 둔화하고, 조림수 연령 이 증가함에 따라 조림수 밀도가 낮아지고, 임상에 물푸 레나무와 고로쇠나무가 출현하였다 (Kim et al., 2013b). 서울 남산, 청계산, 부산 황용산, 대구 앞산 및 동해 지 병산에서 조사한 아까시나무 조림지에서는 임상에 신갈 나무를 비롯한 참나무류가 출현하였는데 교란을 많이 받는 도심의 조림지보다 교란을 적게 받은 교외와 농촌 조림지에서 더 많이 출현하였다(Lee et al., 2004). 수원, 서울, 광릉, 덕유산에서 조사한 리기다소나무 조림지에 서는 임상에 참나무류가 출현하고, 조림수의 직경생장은 시간에 비례하여 감소하였지만 참나무류의 직경생장은 시간에 비례하여 증가하였다(Lee, 2014). 이러한 결과로 보아 한국의 조림지가 현 상태로 유지되면서 2150년에 이르면 잠재자연식생인 참나무류 또는 물푸레나무 등의 성숙림으로 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Figure

    KSL-47-337_F1.gif

    Forest area, total forest standing crop and forest standing crop per unit area in the Republic of Korea between 1955 and 2010 (Data from KFS (1999, 2000-2011)).

    KSL-47-337_F2.gif

    Change of forest standing crop per unit area (m3 ha-1) in the Republic of Korea from 1955 to 2200. Forest standing crops from 1955 to 2010 are surveyed but those from 2011 to 2200 are estimated by the logistic equation.

    Table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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